더 라스트 맨 온어스 (The Last Man On Earth) 시즌 4, 18화 (시즌 피날레) - 자막 제작 및 번역 완료

※ 파일첨부가 안돼서 자막 파일은 여기에




시즌 4, 18화 '칸쿤, 베이비' 편.


칸쿤은 멕시코의 가장 동쪽에 있는 킨타나로오주(Quintana Roo)에 있는 해변 도시입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만 해봐도 엄청나게 좋아 보이는 곳이네요. 지난 에피소드에서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난리가 난 후 얘네들은 칸쿤으로 이사를 가기로 합니다. 그래서 아주 들떠있죠. 게일은 이번 에피소드에는 대사도 별로 없네요. 계속 "칸쿤~ 붸이붸~"만 외쳐대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늘 그렇듯이 순탄치 않은 이들의 행보인데.. 제대로 칸쿤으로 갈 수 있을까요? ㅎㅎㅎ


칸쿤~ 베붸~


이번 에피소드는... 지난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이미 큰 충격을 줬기에 깜놀은 아니었지만, 대체 작가가 '더 라스트 맨 온 어스'를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려고 이런 무모한 도전을 하는건가 싶네요. 왕좌의 게임 이후로 뭔가 이런게 유행인가요? (약 좀 빨고 시청자들 멘붕 만드는게? ㅋㅋㅋ)
이건 이제 더 이상 '더 라스트맨 온 어스'도 아니네요. 단순히 에피소드를 바꾸는게 아니라 드라마를 통채로 바꾸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ㅎㅎㅎ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미 5월달에 발표가 난 것이긴 하지만, '더 라스트맨 온 어스' 제작 및 방송사인 FOX에서 이번 시즌4를 끝으로 하고 시즌 5는 제작이 캔슬이 되었다고 합니다. 시청률 저조라고 하는데, 팬들층에서는 조작이 있다라고 하네요. 실제로 '라스트맨'이 시청률이 그렇게 저조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FOX에서는 억지로 제작을 막으려고 하는것 같다는 음모론(?)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팬들이 항의하자 FOX측에서는 다시 재고를 해보겠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제작 소식은 없습니다. 사실 아주 웰메이드로 좋은 작품이라고는 할 순 없지만 시청률 저조 혹은 재미가 없어서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라는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참신한 소재였고, 꽤나 재미있었던 미드였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다만 말장난, 특히나 성적인 농담과 정치인과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국가들까지도 좀 코미디의 소재로 이용하느라 경우에 따라서는 비하하고 비아냥거리는것이 오해를 많이 살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작 불가라면 일이 좀 커지겠죠.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캔슬 이유를 분명하고 정당하게 밝혀라!" "정치적 개입인가? 기득권층의 갑질인가?"

얌전하게 시즌5 되살리기 서명 운동을 하고 있네요. 물론 저도 한표 던지고는 왔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서명 운동 한답니다.




save ' The last man on earth Seaon 5'



시즌 4 피날레 이렇게 막장으로 해놓고 시즌5 캔슬되면 어쩌란 말이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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