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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이 글은 사이렌 시즌1, 1화 전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심각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에피소드를 감상을 하신 분들 중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 빠르게 리마인드를 하실 분들만 복습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브리스톨 코브는 작은 어촌입니다. 오늘도 브리스톨 코브의 선원들은 생선을 잡고 있었는데요 그날따라 거친 폭풍을 만나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 이상한 생명체의 급작스러운 습격을 받고 크리스란 친구가 위급한 상황입니다. 구조 신고를 했는데 군인들이 옵니다. 군인들은 부상자보다는 괴 생명체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괴 생명체를 케이스에 담아 가져가버립니다. 군인들은 괴 생명체와 부상자 크리스를 군용 헬리콥터에 싣고서 급히 떠나버립니다. 마을에 돌아온 젠더와 젠더 아버지, 커티스는 절친 벤을 만나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해 줍니다. 그들이 괴 생명체를 잡았는데 군대가 오더니 그것을 가져가버렸고 크리스도 데리고 갔는데 관제 센터에 기록도 없고 그 누구도 이 사실을 모른다며 무언가 음모가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 괴 생명체가 인어라고 주장하지만 벤은 그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한편 괴 생명체를 데리고 간 군대 지휘관과 박사는 흡족해합니다. 드디어 살아 있는 인어를 포획을 했기 때문이죠. 파우널 부인은 아들이 조금 못마땅합니다. 어제 있었던 마을의 중요 행사에 아들이 나타나지 않아 마을의 가장 큰 기업 총수인 아버지를 망신 시켰다고 합니다. 엄마도 아들에게 실망을 했지만 본인의 감정은 숨긴 채 가문을 위해 그녀의 아들도 아들로서의 노력을 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이른 아침에 아들 집에 찾아와 잔소리하는 것도 모자라 최근 아들이 사귄다는 여자에 대해서도 걱정하는 투로 얘기를 합니다. 엄친아 아들인 벤도 부모님이 못마땅합니다. 돈 밖에 모르는 아버지와 명예 밖에 모르는 엄마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따뜻한 정이 넘치는 벤은 그런 부모님이라도 이해하려고 하며 사랑합니다. 다만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인한 충돌을 피하고자 가능한 한 부모님과 떨어져 거리를 두고자 합니다. 특히나 반대할 거 뻔한 매디와는 부모님 몰래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부모님께도 떳떳하게 소개하고 밝히고 싶어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몇 시간 째 항해를 하던 중 드디어 인어를 발견하게 되고 젠더의 아버지는 작살을 겨냥 하는데, 벤은 아무래도 그 인어가 린 같아서 내면의 갈등에 빠져듭니다. 젠더 아버지가 방아쇠만 당기면 바로 작살이 인어에게 날아가 꽂힐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 벤은 안절부절 못합니다.
시즌 1, 1화는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사이렌 시즌1, 1화 한글 자막
* 릴 : siren.2018.s01e01.720p.web.x264-tbs.m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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